2단 편집 논문도 한 줄로 뭉치지 않습니다. 수식·표·그림을 살려,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 내려갈 수 있는 번역 문서를 만듭니다.
30페이지짜리 영어 논문을 제2외국어로 읽는 일은 시간이 두 배로 듭니다. 문장을 한 줄씩 붙여 넣어 번역하다 보면 두 시간이 지나고, 정작 논지는 흐트러집니다.
일반 번역기에 PDF를 그대로 넣으면 상황이 더 나빠지기도 합니다. 2단 편집이 한 줄로 뭉치고, 수식이 깨지고, 표 안의 숫자가 본문으로 흘러 들어갑니다. Figure 3을 설명하는 문장은 정작 Figure 3에서 멀어져 어디를 보라는 건지 알 수 없게 됩니다.
필요한 것은 문장 조각의 나열이 아니라, 읽는 흐름이 살아 있는 번역 문서입니다.
읽어야 할 논문 PDF를 그대로 올립니다. 문장을 잘라 붙일 필요가 없습니다.
수식은 수식대로, 표는 표대로, 그림은 제자리에 둔 채 읽는 순서대로 정리해 번역합니다.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간체)·스페인어를 지원합니다.
번역본과 원문을 탭으로 오가며 대조하고, 요약으로 논문의 뼈대를 먼저 잡을 수 있습니다.
일반 번역기에 PDF를 넣으면 2단 편집이 한 줄로 뭉치기 쉽습니다. Engram은 학술 논문의 구조를 파악해 본문을 읽는 순서대로 정리하고, 그림과 표를 문맥 속 제자리에 둡니다.
수식을 깨진 문자로 두지 않고 수식 표기 그대로 다시 그리며, 표는 행과 열을 유지한 표로 옮깁니다. 숫자가 본문으로 흘러 들어가 논지가 끊기는 일을 줄입니다.
번역 문서 옆에 원문이 탭으로 함께 제공되어, 중요한 문장이나 수치는 언제든 원문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요약 탭은 본문을 읽기 전에 논문의 뼈대를 잡아 줍니다.
Engram은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를 쓰는 연구자를 우선으로 설계되었습니다. UI는 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스페인어로 제공되며, 번역 결과는 자연스러운 학술 문체를 지향합니다.
문헌 조사를 위해 수십 편의 영어 논문을 빠르게 훑어야 하는 분
자기 분야의 최신 논문을 계속 따라가야 하는 분
업무에 필요한 기술 논문을 실무 속도로 읽어야 하는 분
